제1부 5. 연구는 부단한 고민과 생각 속에 영근다. 제1부 연구 그 자체가 지닌 특성 5. 연구는 부단한 고민과 생각 속에 영근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흉상과 실제사진] 네이버 사진 인용 미국의 벨연구소 정문 출입구에는 전화 발명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흉상이 서 있고, 그 아래에는 "가끔 일상적인 궤도를 벗어나 숲 속으로 뛰어들라. 그러면 종전에 전혀 볼 수 없었던 그 무엇인가를 발견할 할 수 있으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것은 새로은 시도를 해보라는 의민도 담겨있지만 생각을 멈추지 말라는 뜻도 들어 있는 것 같다. 종이컵은 휴그무어라는 미국인이 발명했는데, 그는 1907년 하버드대에 입학할 때까지는 발명과 무관한 평범한 학생이었다. 당시 한살 윗 형인 로렌스엘렌이 생수를 판매하는 자동판매기를 발명해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그러나 형이 .. 더보기 제1부 4. 얇팍한 지식은 얇팍한 연구로 이어진다 반갑습니다. 들쑥 날쑥한 글올림에도 같이 공감해 주시고, 찾아오시는 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자료가 많이 올라 갔을때 메뉴 스킨을 조정해서 디자인을 하려고 하니 그때까지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나눌수 있는 댓글도 생겨나면 좋겠습니다(작은 바램~) 제1부 연구 그 자체가 지닌 특성 4. 얇팍한 지식은 얇팍한 연구로 이어진다 요즘 러시아 월드컵 기간인데 잠을 설치기도 하고, 근무시간 중에 하품을 심심찮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축구 얘기가 나왔는 김에 축구와 같은 구기종목은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점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나기 때문에 관중이 그물 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직접 눈으론 확인하면서 승패를 알게 되지만, 체조나 다이빙과 같은 종목은 관중이 좀처럼 승부를 판.. 더보기 제1부 3. 연구는 불활실에 도전한다 안녕하세요. 6월3일~ 12일까지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선진교육 및 문화견학한 부분도 좋았지만 독일 기술이전의 방법에 대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역시! 독일이라는 나라는 강소기업이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이부분은 정리가 되면 차후에 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1부 연구 그 자체가 지닌 특성 3. 연구는 불활실에 도전한다 연구개발(R&D)은 불활실한 것에 도전하는 것이어서 때론 R&D를 Risk와 Danger라고도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도전을 용납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위험스런 선택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그런 분위가가 마련되어야 연구가 힘을 얻게 된다. 이탈리아 마르치스 마르코니(Marchese G. Marconi)는 1901년 무선통신을 발명하여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